부인과질환
임신의 진단과 관리, 피임, 부인과질환, 케어까지. 임신된 순간부터 미소퀸산부인과가 행복한 순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질염


세균성 질염

질내에는 여러종류의 정상 상재균이 존재하며 약산성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산도가 무너지면서 비정상균(주로 가드넬라)이 과다하게 증식되어 생기는 질염 입니다. 생선비린내 같은 악취의 분비물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 질 세정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나 성관계 등으로 자극을 받아 생기기도 합니다.




칸디다성 질염

칸디다는 곰팡이균이 과다하게 증식되어 생기는 질염으로 주로 임신, 당뇨, 스트레스나 피로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 등에 잘 생깁니다. 가려움증이 매우 심하고 치즈덩어리나 우유찌꺼기 같은 냉이 많아지며 외음부가 붓는 느낌 혹은 통증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성병


질염이나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성교통, 하복부통증 등 증상이 있어 내원하여 진단되는 경우도 있지만 무증상으로 감염상태가 지속되다가 골반염으로 증상이 나타났을때 이미 나팔관까지 손상된 경우들도 흔하기 때문에 매년 시행받는 정기검진에 STD 검사를 포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관계 파트너가 한명이상인 경우, 임신 계획중인 경우에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며 성병균이 진단된 후에는 파트너도 반드시 같이 치료를 받아야하며 정해진 기간 후에 추적관찰로 균소실까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헤르페스구, 곤지름(콘딜로마), 매독, 에이즈(AIDS), 사면발이





방광염


[ 방광염 1DAY 원내 검사기 ]


요도를 통해 들어온 세균(대부분 대장균)에 의해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치료가 동반되지 않으면 신장까지 염증이 올라가 신우신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성관계 후에 자주 방광염이나 요도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질염을 일으키는 균들에 의해 발생할 수 도 있으며 유발원인에 따라 적절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5분 내에 요 10종 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반염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 자궁입구에 있던 균이 자궁을 타고 올라가는 상행감염을 일으켜 자궁내막, 나팔관, 난소, 복강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나팔관이 손상될 경우 불임이나 자궁 외 임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생리불순



지속적으로 한달에 두 번 이상 생리를 하거나 2-3개월간 생리가 없는 경우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부인과 초음파를 포함한 검진을 통해 확인하여야 하며 호르몬 제재나 경구피임약 등으로 주기조절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스트레스나 피로, 체중증가 및 감소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비정상적인 출혈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정상 질 출혈



정상적인 생리 패턴과 달리 생리기간이 아닐 때 출혈이 있거나 생리가 1주일 넘게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며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나 초음파로 자궁, 난소, 자궁내막의 확인이 필요하며 출혈부위에 따라 자궁경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술적인 교정이 필요한 병변이 관찰되지 않는 경우에는 경구피임제나 주사제로 조절 가능합니다.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빈혈수치에 따른 철분제 복용이 필요하니 꼭 내원하여 상담하여야 합니다.





근종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이며 자궁근종이 전혀 없는 여성은 오히려 드물다고 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자궁근종은 30~40세에 자주 발병하고 종양이 지속되면 폐경기 이후에도 발견됩니다. 모든 여성들은 20세부터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2회 정도 정기검진을 받고 조기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